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14년 6월부터 시민의 관점과 입장에서 쓴 보도를 선정해 매달 시상하는 상입니다. 자본과 권력의 입장을 대변한 보도가 많은 한국 언론의 환경에서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보도를 발굴하여 저널리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언론인을 독려해왔습니다.

언론도 칭찬해야 바뀐다. - 조선희 (전 민언련 미디어감시팀 활동가)

📌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후보추천 접수 안내

2025년 9월

<aside> 💡 9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 https://www.ccdm.or.kr/watch/34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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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수박밭, 건설 현장, 택배·배달…기자 3인 폭염노동기-피할 곳이 없었다’

CBS 노컷뉴스 ‘기억을 잇다-100년전 어린 영웅’

2025년 8월

<aside> 💡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 https://www.ccdm.or.kr/watch/34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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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산불, 초토의 사람들’

KBS ‘언론인 선행매매 추적보도’

KBS <시사기획 창> ‘소년원-방치된 아이들의 학교’

2025년 7월

<aside> 💡 7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 https://www.ccdm.or.kr/watch/3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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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광장 : TK 리부트’

동아일보 ‘크랙 : 땅은 이미 경고를 보냈다’

2025년 6월